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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작 '리프트' 샨다 통해 중국 서비스 진행

북미산 온라인게임 MMORPG '리프트'가 샨다를 통해 중국 시장에 서비스된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지난 9일 '리프트' 개발사 트라이온월드가 중국 샨다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샨다게임즈는 '리프트' 운영 및 서비스에 대한 독점권을 갖고 중국 전역에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리프트'는 국내 지역을 필두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다는 계획이다. 국내는 아시아 최초로 1분기 내 비공개테스트가 진행된다. 현재 '리프트'는 국내 게임물등급위원회를 통해 테스트버전 심의신청을 마친 상태다.

이용등급은 15세 이용가로 정해졌다. 중국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 후 본 궤도에 오를 때 서비스가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정식 서비스 시기 또한 알려진 바 없다.

'리프트'는 개발 기간만 5년, 총 5000만달러(55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 MMORPG로, 북미와 유럽에서 서비스 10개월 만에 1억 달러(1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올 한해 MMORPG 장르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샨다게임즈는 게임개발, 서비스, 퍼블리싱 등 게임 관련 전 분야에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국의 유력 게임업체로 온라인게임 70여종, 플래시게임 4만 여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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