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레드5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팀 기반 온라인 액션 슈팅 게임 '파이어폴'은 중국 시장에서 지난 해 7월 차이나조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단독으로 중국 이용자들에게 공식적인 데뷔를 치렀다. 이 자리에서 '파이어폴'의 글로벌 홍보 모델로 발표된 아넬카는 중국에서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총잡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슈팅 액션 대작 '파이어폴'의 이미지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는 평이다.
아넬카 뿐 아니라 상하이 선화FC를 대표하는 7명의 선수들도 행사에 참석해 7가지로 특별히 제작된 상하이 선화의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어폴' 로고가 가슴에 새겨진 이 유니폼들은 향후 상하이 선화FC의 공식 유니폼으로, 선수들은 올해 중국의 프로 시즌에서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뛰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만의 인기 걸 그룹 '헤이 걸',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중화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신'의 축하 무대로 열기를 더했으며, '파이어폴'을 기대하고 있는 중국의 이용자들과 상하이 선화 팬들을 비롯, AFP 등 180여 명의 취재진을 포함 총 1천 여 명이 참석해 아넬카와 '파이어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더나인 온라인사업부문 사장이자 더나인코리아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박순우 대표는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게임이 만나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한국의 축구 팬들과 '파이어폴'을 기대하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이후 아넬카의 한국 방문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