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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3년만에 PC방 인기순위 1위 탈환

넥슨은 20일 게임하이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이 주간 PC방 사용시간 점유율 15.02퍼센트(게임트릭스 기준)로 1위를 기록해 PC방 최고 인기 게임으로 재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까지 연속 160주 1위자리를 지키던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을 제치고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약 3년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넥슨은 '서든어택'에 진행한 겨울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로 분석했다.
'서든어택'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총 다섯 번에 걸쳐 겨울맞이 대규모 콘텐츠인 '퍼펙트스톰'이 업데이트됐다. 새로운 변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맵, 모드, 캐릭터 추가와 UI개편 등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게임하이에서 '서든어택'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훤 이사는 "지난 한 해는 '서든어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었던 시간이었기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진행한 것이 인기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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