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엔씨소프트, 웹젠, 엔에이치엔, 펜타비전 등에서 게임을 개발한 경력 8~12년의 개발진들이 모여 설립한 신생 개발사로, 언리얼엔진3 무료 버전인 UDK를 이용해 국내 최초의 상용화 게임인 '브랜뉴보이'를 개발했다.
'브랜뉴보이'의 가장 큰 특징은 손가락 하나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여기에 몬스터 타격시 타격게이지를 이용, 리드미컬한 터치를 통해 리듬 액션 게임의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언리얼 엔진을 이용했지만 카툰렌더링 방식의 그래픽을 채택하여 귀여운 캐릭터와 커스터마이징된 아이템 장착을 통해 아기자기한 게임을 좋아하는 여성 이용자들에게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 최동조 대표는 "일단 iOS용으로 먼저 출시했지만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다양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브랜뉴보이'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고, 이를 위해 에픽게임스와 모바일용 언리얼엔진3 라이선스를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개발환경이 보다 좋아진 만큼 내실있는 '브랜뉴보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처음 '브랜뉴보이'를 보자마자 국내에도 UDK만으로 이렇게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준높은 게임을 만들어내는 개발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뿌듯했다"며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브랜뉴보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도 개발하는 우주의 결정에 에픽게임스코리아도 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뉴보이'는 22일 애플의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3.99달러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우주는 '브랜뉴보이'의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 고객 전원에게 3.99달러에 상당하는 캐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