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가 선보인 올해 첫 게임은 '반온라인'.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반온라인'은 쉽고 간단한 조작, 빠른 레벨업, 자동사냥 등이 특징인 게임. 드래곤플라이는 '반온라인'의 3월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내 핵심 콘텐츠와 캐릭터, 스토리 등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 2010년 6월 처음 공개된 '볼츠앤블립'은 3차례 테스트를 거쳐 게임의 완성도와 운영, 서비스에 대한 부분이 검증된 상태. 회사측은 내달 중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무장해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AOS 게임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도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겨냥할 신작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은 전세계적으로 200만 장의 누적 판매고를 올린, XBOX(엑스박스)의 명작 타이틀 '킹덤언더파이어'를 액션 AOS로 컨버전한 게임으로, 부담없는 PVP와 조건없는 공성전 등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특히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은 최근 국내 게임시장에 일고 있는 AOS 열풍에 쉽게 편승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의 경우 MMORPG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뷰 방식이 채택돼 정통 AOS 게임과 플레이 패턴은 다르지만, AOS 게임에 익숙한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3월을 기점으로 드래곤플라이의 야심작들이 하나 둘씩 공개될 계획"이라며 "오랜기간 공들여 개발한 게임인 만큼 최상의 서비스와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연내 6종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월 공개될 '반온라인', '볼츠앤블립',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 외에도 전략슈팅 '블리츠2', MMORPG '사무라이쇼다운온라인', AOS '킹오브파이터즈온라인'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