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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소프트 신작 캐주얼 RPG '나이트에이지' 주목

세시소프트 신작 캐주얼 RPG '나이트에이지' 주목
세시소프트가 신작 온라인게임 '나이트에이지'로 캐주얼 RPG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시소프트는 지난 17일 지앤아이소프트가 개발한 라이딩 액션 RPG '나이트에이지'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이트에이지'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그래픽이 돋보이는 MMORPG. 다양한 탈 것에 탑승한 채 전투를 즐기는 '라이딩 배틀'과 게임 내 희귀한 알을 획득해 이를 펫으로 부화 및 성장시키는 '푸파'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히 주요 타겟층 자체가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개발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나이트, 워리어, 매지션, 아처 캐릭터를 선택해 여러 파티원과 함께 특정한 대형을 이뤄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게임 내 '배틀 포메이션'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이트에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탈 것을 응용한 '라이딩' 시스템. 라이딩 시스템을 통해 주인공 캐릭터는 말, 백호, 오리, 불닥, 공룡, 당나귀 등 독특하고 다양한 동물을 탈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 라이딩을 한 채로 전투도 가능하다. 또 탈 것들 마다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동속도를 높여주거나 공격과 방어를 올려주는 등 게임 이용에 편의를 더하고 있다.

펫과 인첸트 시스템을 결합한 '푸파'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이용자들은 푸파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펫을 부화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으며, 아이템을 강화하는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푸파 시스템 또한 기존 MMORPG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나이트에이지' 만의 차별화된 요소다.
'나이트에이지'의 차별성과 콘텐츠에 대한 우수성은 지난 2010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우수게임 사전제작 공모전에서도 빛을 발했다. 당시 '나이트에이지'는 카툰 형식의 그래픽 기술과 참신한 기획력을 높이 평가받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픈 일주일, '나이트에이지'의 초기 반응은 일단 성공적이다. 이용자들은 "캐릭터들도 귀엽고 레벨업도 빠른 편이라 마음에 든다", "라이딩 액션 시스템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라이딩 액션이 잘 어울린다"는 등 '나이트에이지'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앤아이소프트 허재성 이사는 "시범 서비스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와 재미있는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에 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이트에이지'는 국내보다 해외시장에서 먼저 서비스되며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세시소프트에 따르면 대만 등 해외에서 현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으며, 중국과 태국, 유럽 등 해외 다양한 국가 퍼블리셔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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