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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리프트' 공개하자… "왜 와우 이겼는지 알겠네"

"왜 '리프트'가 북미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이겼는지 알 것같다"

국내 첫 시연된 한글버전 '리프트'를 접한 한 게이머의 소감이다. CJ E&M 넷마블은 첫 고객 초청행사 '2012 리프트 파티 인 서울'에서 '리프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에서 진행한 2012 리프트 파티는 11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50명 이상의 고객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한글화, 초반 진입 가이드, 다양한 캐릭터 연출이 가능한 캐릭터 맞춤형 커스터마이징과 캐릭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추천 소울 조합 시스템 등 현지화 작업을 포함해 플레이 난이도, 전장·리프트 시스템과 같은 전반적인 게임 콘텐츠를 집중 시연했다.

이용자들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흥미로운 콘텐츠로는 자유도 높은 소울 시스템이 3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한 역동적인 리프트 시스템과 전장 시스템도 각각 29%, 21%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타 의견도 19%를 차지하며 ‘리프트’의 다양한 시스템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파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왜 북미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이겼는지 알 것 같다", "장점들이 잘 조합된 게임", "시간 가는지 모르고 게임을 즐겼다" 등 '리프트'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직접 평가 받는 자리에서 남녀 이용자 모두 즐겁게 '리프트'를 플레이 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졌다"며 "남은 시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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