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길드워2' 비공개테스트를 위한 테스터 모집했다. 전작의 인기를 반영하듯 비공개테스터 신청이 1초에 4000명 넘게 몰리기도 했으며 전세계 7개 대륙 224개국에서 신청이 접수됐을만큼 관심도가 높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권을 누려라'(Enjoy Privileges)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개발된 '길드워2'에서 모든 게이머들은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들 때부터 5개의 배경 선택 질문의 의해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고 왜 여기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부여해준다.
길드워2는 기존 MMORPG의 수 없이 등장하는 느낌표들과 긴 텍스트에 의한 퀘스트 방식을 탈피했다. 실시간으로 플레이어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참여하는 것은 게이머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선택에 따라 게임 월드가 변화하고 그와 연동된 이벤트들이 진행됨으로써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반응하는 진정으로 살아있는 세계를 보여준다.
'길드워2' 개발을 총괄하는 아레나넷의 마이크 오브라이언은 "길드워2를 즐겨보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길드워2'를 통해 진정한 온라인 세계의 경험을 전해드릴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중 '길드워2'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