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22일 전문인력 컨설팅 코리아휴먼을 통해 '디아블로3' 게임운영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5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첫 테스트를 위한 인력을 충원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게임운영팀은 '디아블로3' 관련 문의사항 질의응답을 비롯, 고객 및 계정 정보 보안 및 비밀 유지, 계정 유지 및 보수 등의 업무가 주어진다.
블리자드가 게임운영팀을 기간 내 충원할 경우 '디아블로3' 출시 이전인 4월 말 국내 테스트를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디아블로3' 정식 출시일인 5월 15일과 약 보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있어, 최종 점검을 하기엔 4월 말이 최적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는 "국내 테스트 계획은 확정된 바 없다"며 함구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 측의 입장과 달리 게임운영팀 충원 계획이 출시일 전인 것을 감안하면 4월 말 테스트에 무게추가 쏠린다.
한편 '디아블로3'는 지난 15일 예약판매를 시작해 5월 15일 전세계 동시 출시된다.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또 국내 버전은 화폐경매장(현금경매장)이 빠진 채 공개되며, 현지화 정책에 따라 100% 한글화와 한글 음성더빙이 제공된다. 게임 내 모든 용어(캐릭터 직업, 아이템명)도 완전 한글화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