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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오투잼아날로그, 이색 신곡 'Gypsy Tronic' 출시

한게임과 모모(대표 강영훈)에서 공동 서비스하고 아이두아이엔씨(대표 강혁)에서 개발한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아날로그'가 집시와 탱고풍의 이색 신규 음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Gypsy Tronic'이라는 제목의 신곡으로 아코디언과 유사하지만 더 깊고 서정적인 음색을 가진 반도네온이라는 악기를 사용, 이국적인 아날로그 세상으로 이용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반도네온은 1830년경 독일에서 고안된 아코디언과 같은 종류의 악기로 19세기 후반 아르헨티나에 수입되어 탱고연주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신곡은 유럽 집시들이 고달픈 현실을 잊고 즐겁게 살고자 그들만의 파티를 여는 장면을 컨셉으로 드라마틱한 선율과 흥겨운 리듬을 선사한다. 'Gypsy Tronic'은 EZ2ON, DJ MAX,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다수의 유명 게임 음악작업에 참여한 인기 작곡가 M2U가 작업하였으며, 리듬게임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강력한 타격감과 감미로운 선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Gypsy Tronic'과 함께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선이 굵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Ti7의 'Sonic Power'도업데이트, 해당 음원은 국내 유명 음원 사이트인 엠넷을 비롯해 벅스와 멜론, 올레 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를 통해 듣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모모의 유찬모 PD는 "안정화 된 서비스와 함께, 남녀노소 폭넓은 이용자들이 각각 선호하는 음원으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음원 다양화에 초점을 맞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며 "게임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오투잼 아날로그'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와 새로운 음악장르도 만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기 리듬 게임 전문 작곡가 M2U(본명 신동휘)는 현재 S.I.D-Sound 소속으로 2005년 데뷔했으며, 특유의 멜로디 감각과 탁월한 편곡능력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오투잼아날로그'에서는 'Hyperion', '작은 꿈' 등을 발표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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