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미국 게임 개발사 S2게임즈에서 개발한 '혼'의 비공개테스트를 12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9999명을 대상으로 19일까지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12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혼' 비공개테스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 플레이 한 영웅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영웅을 고른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마우스, 헤드셋, 키보드,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참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완료한 매치메이킹 플레이 횟수에 따라 트리캐쉬를 지급하고, 100여종의 영웅과 90종 이상의 아바타, 게임 및 계정 꾸미기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트리 프리미엄 PC방에서는 테스터에 선정되지 않아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엔트리브소프트 김동석 사업팀장은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진입장벽 해소와 안정성 검증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할 계획"이라며 "테스트 이후 최대한 빨리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니 게임을 직접 즐겨보시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HON'은 AOS 장르의 원조격인 도타를 계승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으며, 진영을 무너뜨리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영웅 중심의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현존하는 AOS 장르 중 가장 많은 100여명의 영웅과 다양한 플레이 아이템, 21종류의 게임 모드를 갖추고 있어 치밀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화려하고 퀄리티 높은 그래픽이 강점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