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출시되는 대표적인 액션RPG로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가 첫 손에 꼽힌다. 2012년 최대 기대작인 '디아블로3'는 액션RPG 장르를 개척한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신작. 지옥에서 몰려오는 타락한 악마에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13일 실시된 예약판매에서는 30분만에 예판 물량이 전부 소진되기도 했다. 오는 5월 15일 출시되며 4월 넷째주(23일~29일) 중 한국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에스이엔터테인먼트의 '수라온라인'도 '디아블로'를 닮은 액션RPG다. '동양판디아블로'라고 불릴 정도로 인터페이스나 게임 조작이 유사하다. 3D 그래픽에 쿼터뷰 고정 시점, 정교한 액션과 다양한 종족과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다.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가 '수라온라인'의 글로벌 퍼블리싱권을 확보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엠의 '크리티카'도 빠르고 화끈한 액션이 돋보이는 액션RPG다. 일명 '초'(超) 액션을 표방하는 '크리티카'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스킬을 통해 다수의 적을 일거에 쓰러뜨릴수 수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부드러운 그래픽이 특징. '크리티카'도 텐센트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국내에는 올 상반기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