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조사는 201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 기념으로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약 2 주간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총 18만636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정규시즌 우승팀은 삼성 라이온즈, 다승왕은 윤석민(기아), 홈런왕은 최형우(삼성)가 차지할 것이라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특히 두 선수는 2011년 시즌 다승왕과 홈런왕을 차지한 바 있어 올해도 큰 부상만 없다면 무난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슬러거 이용자들은 예상했다.
한편, 다승왕은 국내 대표 우완투수 윤석민(기아)이 45퍼센트의 높은 지지율을 받았으며, 특급 좌완투수 류현진(한화)이 33.5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다. 삼성의 차우찬과 작년 시즌 10승의 성적을 거둔 외국인 투수 주키치(LG)도 다승왕 후보로 각각 4.8퍼센트, 4.6퍼센트의 선택 받았다. 홈런왕은 2011년 생애 첫 홈런왕을 차지했던 삼성의 최형우가 46.5퍼센트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선정됐다. 2위는 25.2퍼센트 기록한 김태균(한화)이 차지했으며, 홍성흔(롯데, 8.6퍼센트), 나지완(기아, 5.3퍼센트), 김동주(두산, 4퍼센트) 로 그 뒤를 이었다.
네오위즈게임즈 서호성 사업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700만 관중을 눈 앞에 두고 있는 프로야구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해외파 복귀 선수를 비롯해 이적 선수들에 대한 기대도 높은 만큼 슬러거도 많은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야구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