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오후 12시부터 '디아블로3'의 게임 패키지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 기간은 5월 8일까지로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오픈마켓에 따르면 '디아블로3' 패키지는 예약 판매 첫날부터 게이머가 대거 몰려 물량이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가, 옥션 등 손오공으로부터 배정받은 물량이 모두 매진에 가까울 정도로 많이 팔려나간 것.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4GB 메모리카드는 이미 매진된 상태다.
오픈마켓 한 관계자는 "디아블로3 패키지 예약 판매가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다"며 "현 상태라면 기존 게임 상품의 판매 기록도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17일부터 23일까지 '리프트' 특별한정판 사전 예약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프트'의 정액 요금은 30일 이용권(1만9800원)과 90일 이용권(4만7500원)으로 구성됐다. 정식 서비스는 24일부터다.
넷마블 측은 '리프트' 정식 서비스에 앞서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였다. 먼저 30일 이용권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24% 할인된 가격(1만5000원)에 호랑이 '백호' 탈것과 펫 '꼬마 백호' 등의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90일 이용권 구매 이용자에게는 36% 할인된 가격(3만원)을 비롯해 가장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전투 백호' 탈것과 갑옷, 투구를 포함한 '한국 영웅 전장 세트' 등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그 동안 리프트를 기다려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 어떤 MMORPG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할인가격과 혜택으로 ‘특별 한정판 사전예약’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새롭게 제작된 백호 탈것과 한국 영웅 전장 세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