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디아블로3’를 통해 자사 게임에 상관없이 채팅과 배틀넷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처음에는 이를 실명으로 추진했다가 게이머들의 반대에 부딪쳤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배틀태그’(battle Tag)다.
먼저, 베타테스트 키를 받은 사람이라면 배틀넷에 접속해 로그인 한 뒤, ‘계정관리’를 클릭하고 ‘게임관리’로 들어간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게임키’ 부분에 베타테스트 키를 그대로 입력한다.(붉은색 박스 부분) 이 과정을 거치면 ‘내 게임 목록’에 ‘디아블로III 베타’가 뜨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계정관리 창 오른쪽에 보면 ‘배틀태그 설정’ (battle Tag 설정)에 앞으로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배틀넷 대화명을 만든다. 이 대화명은 채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배틀태그’를 설정하지 않으면 그림처럼 경고창이 뜨며 ‘디아블로3’에 접속할 수 없다.


그림처럼 순서대로 입력했다면 캐릭터 선택창이 나온다. 이제부터 악마를 사냥하는 일만 남았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