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소울’은 지난 25일 테스트가 시작되자마자 수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첫 날 대기자만 약 2000여명 이상 발생했고 서버에 과부하가 걸렸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주말을 기해 1개 서버를 증설, 총 3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인기는 콘솔 게임에서나 구현 가능했던 그래픽과 액션, 스토리 등이 맞물려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게임 내 시네마틱 영상과 결합한 스토리 모드는 '명블허전'이란 찬사를 얻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 만의 차별화된 경공 시스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 추가된 소환사 직업은 여성 게이머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블레이드앤소울'의 게임성과 어우러져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9일부터 '블레이드앤소울'의 3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에피타이징 테스트가 10만여 고객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최소 20만여 고객에게 테스트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 11일부터는 전국 1000개 PC방에서 3차 테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
엔씨소프트 홍보팀 경광호 차장은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에피타이징 테스트를 비롯해 3차 테스트, 전국 1000개 PC방을 대상으로 테스트까지 가능한 많은 이용자들이 블레이드앤소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블소' 에피타이징 테스트는 오는 8일까지 실시되며 이 기간 중 축적한 레벨과 아이템은 9일 실시되는 3차 비공개테스트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