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세계 무대에 오를 한국 대표팀은 총 2팀이다. 북미, 유럽 등과 같이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제공되는 서킷포인트를 근거로 선발된다. 정규리그에는 'AZUBU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와 '나이스게임TV 리그오브레전드 배틀'이 포함된다. 현재 많은 이용자의 관심 속에 진행 중인 스프링 시즌에 이어, 섬머 시즌까지의 성적이 대표팀 선발의 기준이 된다.
1위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포인트를 기록한 4개팀은 '한국 지역 파이널 경기'에 참여해 시즌2 월드 챔피언쉽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다투게 된다. 한국 지역 파이널 경기는 9월12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간,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총 4회의 경기로 마련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의 권정현 마케팅 이사는 "시즌2 월드 챔피언쉽은 그야말로 세계 각 지역에서 모인 최고의 팀들이 게임실력을 겨루는 자리"라며 "한국 내 정규리그 및 한국 지역 파이널 경기를 통해 선발된 2팀이 세계 무대에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