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쇼크:인피니티'의 총괄 디렉터를 담당하는 이레이셔널게임즈의 켄 레빈은 "더 특별한 기능과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연기 사유를 설명했다. 뒤이어 켄 레빈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게임에 도입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고 내년 2월로 발매일을 연기 한 것"이라고 덫 붙였다.
'바이오쇼크' 시리즈는 수중도시와 같은 사이버펑크 적 세계관과 도덕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으로, 전작 '바이오쇼크'와 '바이오쇼크2'는 비평가들과 게이머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명작 FPS 시리즈다.
한편 켄 레빈은 E3나 게임스컴과 같은 대형 게임쇼 불참을 선언했다. 게임을 만들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시점에 대형 게임쇼에 참가 한다는 것은 인력을 분산시켜 부담이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