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24일 '프로야구매니저'에서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 이종범의 이름을 내건 게임 대회 '2012년 이종범배 프로야구매니저 최강자전'의 일정을 공개했다. 총상금 규모 1억 원에 달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4일 시작해 오는 7월 28일 '프로야구매니저'의 최고 구단주를 결정하며 종료될 예정이다.
이종범은 "이번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내 이름을 건 대회인 만큼 많은 기대와 응원을 하고 있다"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매니저'의 첫 번째 레전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야구매니저' 강상용 개발 실장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소경기 기록으로 2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열기가 '프로야구매니저'에도 이어질 수 있게 대회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범은 1993년 프로로 데뷔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두 차례, 골든 글러브 여섯 차례(유격수 네 번, 외야수 두 번) 차지했으며, 한 시즌(1994년) 최대 안타(196개)와 최다 도루(84개)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불세출의 슈퍼스타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