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조이게임과 함께 'S2온라인'의 첫 테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조이게임은 '울프팀' 등 한국 FPS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터키의 대표 퍼블리셔다. 'S2온라인'은 이번 터키 CBT를 위해 터키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로컬맵 1종과 근접무기 2종도 함께 선보였다. 'S2온라인'의 터키 공개서비스는 6월 시작될 예정이다.
넷마블의 이승원 해외사업 본부장은 "'S2온라인'은 난전·난입 등 빠른 게임전개로 터키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