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등위)는 31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2012년 게임물등급위원회 등급분류 사무 민간위탁 계획'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간자율등급분류 시행 추진방안에 대해 공개했다.
게등위는 수탁기관의 관리 기관으로써 민간자율등급분류 기구위원 및 예심위원, 사무국 직원 및 기타 등급분류 업무관계자들에게 게임법 및 관련법률 등의 교육을 통해 자체 온라인 등급분류 사무처리 시스템을 구축, 사후관리 안전시스템에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게등위는 민간자율등급분류 시행에 따라 장기적으로 게임물 사후관리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게등위는 등급분류 결정내용 검토 및 시정조치를 통해 관리, 감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게등위 전창준 부장은 "등급분류 원칙과 기준 적용의 적절성, 형평성, 일관성 여부를 따져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를 결정할 수 있도록 민간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라며 "사후 관리 중심의 게임물관리위원회로 전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