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일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열린 'ITS GAME 2012'에서 국내외 업체 수출상담 1000건, 수출계약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게임 신흥시장의 현황 및 진출전략' 세미나는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게임시장의 특성을 알아보고, 기존의 동아시아·유럽 시장 이외 지역에 대한 게임시장 정보를 제공했다. 브라질 온게임(Ongame Entretenimento S.A.) 신중현 대표는 중남미 시장은 인구를 고려할 때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있는 잠재시장임을 강조했다. 태국 에스게임(Sgame Joint Stock Company)의 덩씨(Nguyen Anh Dzung)는 앞으로 동남아 시장에 한국의 캐주얼 게임 진출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산 보드게임 개발사 중 '생각투자'와 '해피바오밥'은 이스라엘, 프랑스 보드게임 바이어와 현장에서 공개 계약을 체결하는 이벤트로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를 보여줬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향후 세부적인 부분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등 내실을 다져 'ITS GAME'을 명실공히 세계최대 게임수출 상담회로 만들겠다"며 "차이나조이, 독일 '게임스컴'의 기업대 기업(B2B) 한국공동관에도 참가해 'ITS GAME'에서 발생한 국산 게임의 해외진출 실적을 이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