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프로젝트83113'을 전세게 동시 출시했다. '프로젝트83113'은 스웨덴 개발사 'Fabrication Games'가 개발한 액션 플랫폼 게임으로, 4개의 다양한 테마별 월드맵을 배경으로 실감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게임의 인기는 독특한 조작 방식과 무기 업그레이드 등의 요소가 이용자들에게 어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프로젝트83113'은 터치 스크린 고유의 '스와이프' 조작 방식을 적용, 가까운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동안 점프, 슬라이드, 속도 가속화, 이동 등 한 손으로도 간단하게 움직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소셜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위모'(WEMO)'가 탑재돼 미션 및 랭킹 확인 등의 소셜 플레이 기능이 가능한 점도 인기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3일 애플 앱스토어에 '마이리틀히어로'를 출시, 하루 만에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쯤되면 엔씨소프트라는 네이밍 파워가 스마트폰 게임시장에서도 얼마 만큼의 파급력을 갖고 있는지 증명한 셈이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사업실 오한진 실장은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에 보내준 성원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쉽게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끊임없는 고민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모바일 게임에서도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0종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면서 모바일 환경에서도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