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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매니저, 이종범 효과 '톡톡' …동시접속자 22%↑

프로야구매니저, 이종범 효과 '톡톡' …동시접속자 22%↑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매니저'가 전 프로야구 선수 이종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열린 이종범배 게임 대회로 동시접속자 및 신규 이용자 등 관련 지표가 꾸준히 상승한 것.

엔트리브소프트는 8일 '프로야구매니저'가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종범 효과로 동시접속자 수가 전주 대비 22% 증가하고 신규 이용자 또한 2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과 비교해 1인당 게임 플레이 시간이 47%가량 증가했으며, 이종범의 이름을 내건 게임 대회에는 참가자 모집 6일 만에 6만명에 달하는 이용자가 몰렸다고 전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프로야구매니저 개발실장은 “한국 프로야구 인기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대규모 업데이트, 이종범 모델 발탁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정식 서비스 이래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게임대회도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달 '프로야구매니저'의 광고모델로 이종범을 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총상금 규모 1억 원을 걸고 '2012년 이종범배 프로야구 매니저 최강자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해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6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매니저'에 최근 90년대 선수카드를 대폭 추가하고 새로운 선수카드 관리 시스템인 ‘선수 능력치 교정 시스템’, 최상위 랭크 ‘마스터’를 추가하는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윤용화 홍보실장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라며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될 이종범배 프로야구 매니저 최강자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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