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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출시에 열올리는 게임빌… 12일 3종 신작 출시

게임빌이 본격적으로 신작 스마트폰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게임빌은 12일 '레스토랑스타', '사쿠라슬래쉬', '터치믹스FX' 3종 스마트폰게임을 국내 오픈마켓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스토랑스타'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으로 대학 벤처게임업체인 소젠과 게임빌이 손잡고 처음 선보이는 게임이다. 손님을 모으고 레스토랑을 확장,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은 8개 업종 중 하나를 선정해 세프, 파티쉐, 바리스타 등 구성원을 조합, 육성하면서 레스토랑 경영 일선에 나서게 된다.
'사쿠라슬래쉬'는 아이큐비와 디에스소프트가 공동 개발하고 게임빌이 퍼블리싱에 나선 캐주얼 터치 액션 게임. 최근 애플 글로벌 앱스토어에 이어 국내 시장에도 상륙한 게임이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드래그하며 요괴를 물리치는 게임으로 직관적인 시스템과 화려한 그래픽효과, 특수 제작된 음향 효과까지 더해져 게임의 묘미를 살리고 있다.

'터치믹스FX'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 리듬 게임이다. '터치믹스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재생되는 음악에 맞춰 플레이하는 기존 리듬 게임과 달리 이용자의 터치에 따라 음원이 연주되는 키음 방식의 연주형 리듬 게임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원조 리듬 게임인 'ez2on'의 음원을 수록해 경이로운 사운드를 맛볼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한편 게임빌은 올해 46종 이상의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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