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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5, 액션슈팅 '파이어폴'의 이색 통신 시스템 공개

레드5, 액션슈팅 '파이어폴'의 이색 통신 시스템 공개
레드5코리아는 팀기반 온라인액션슈팅게임 '파이어폴'의 개발자 일지 영상을 통해 게임내 독특한 통신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레드5스튜디오의 스캇 영블러드(Scott Youngblood) 기획팀장과 스캇 루디(Scott Rudi) 수석 기획자 나서 '파이어폴'만의 독특한 통신 네트워크 시스템인 '공용정보망'(Shared Intelligence Network, 이하 S.I.N)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S.I.N'은 현실에 있어서는 와이파이(WiFi)나 3G네트워크와 같은 개념이다. '파이어폴'의 월드에는 현실 세계와 같이 곳곳에 송신탑이 존재해 'S.I.N'이 활성화된 지역에서 타인과 전장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S.I.N'을 통해 게이머는 훨씬 더 조직화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같은 지역에 있는 누군가에게 어떤 존재에 대해 알리고 싶을 경우 그 대상을 바라보고 키보드 버튼 하나만 누르면 'S.I.N'에 등록되며 그 정보는 타인과 공유할 수 있다. 만일 아군이 쓰러져 있는 정보를 전송한다면 해당 정보를 수령한 의무병들이 쓰러진 아군의 위치를 파악해 응급 조치를 해줄 수도 있다.

'S.I.N'은 '파이어폴'의 PvP에서도 유용하다. 적의 위치를 'S.I.N'에 등록하면 적의 위치와 거리를 팀원들과 공유된다. 만일 자동 포탑을 설치했다면 포탑은 저절로 'S.I.N'에 등록된 적을 공격해 전투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레드5 관계자는 "'S.I.N'과 같은 게임내 통신네트워크 시스템은 전장에서의 정보 뿐 아니라 자원 수집 및 지질 정보에 이르기까지 게임 플레이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한다"라며 "이를 통해 '파이어폴'은 가진 진일보한 슈팅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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