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블리자드, 디아블로3 북미서 현금경매장 도입

블리자드, 디아블로3 북미서 현금경매장 도입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 북미 서버에 현금(화폐)경매장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북미 이용자들은 경매장 내 아이템들을 현금으로 사고 팔수 있게 됐다.

블리자드는 12일(현지 시간) '디아블로3' 북미 서버에 현금경매장을 도입, 미국과 유럽 이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현금경매장 이용시 장비 아이템은 건당 1달러, 소모품은 최종 판매 가격의 15%를 판매 수수료로 지불하게 된다. 여기에 판매된 금액을 페이팔을 통해 환전할 경우 추가로 15%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 실제로는 약 30%의 수수료가 빠지는 셈이다.

현재 공개된 현금경매장에서는 캐릭터의 장비만 거래할 수 있다. 블리자드 측은 추후 다른 아이템의 거래 기능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디아블로3' 현금경매장은 배틀넷 인증기 또는 배틀넷 모바일 인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사용 가능하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