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블소' 캐릭터 사전생성서비스를 통해 2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사전생성 서비스는 '블소' OBT에 이용할 캐릭터와 아이디(ID)를 미리 선점할수 있는 서비스. 최초 5대 서버로 시작했던 사전생성서비스는 이용자가 급격히 몰리며 8개 서버를 추가해 최종적으로 13대 서버로 마감됐다.
20만명을 동원한 사전생성 서비스로 '블소'는 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한 셈이다. '블소'는 엔씨소프트가 6년간 개발한 MMORPG로 2012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오는 6월 21일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18일 공개서신을 통해 "우리의 영웅담을 담고 우리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어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며 '블소'의 지난 6년간의 제작 소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블소' 공개서비스에서 쾌적하게 게임을 이용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서버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