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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흥행 청신호…이용자 20만명 조기확보

블레이드앤소울 흥행 청신호…이용자 20만명 조기확보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대박' 흥행이 예상된다. 이미 2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블소' 캐릭터 사전생성서비스를 통해 2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사전생성 서비스는 '블소' OBT에 이용할 캐릭터와 아이디(ID)를 미리 선점할수 있는 서비스. 최초 5대 서버로 시작했던 사전생성서비스는 이용자가 급격히 몰리며 8개 서버를 추가해 최종적으로 13대 서버로 마감됐다.
엔씨소프트는 사전생성 서비스 이용자들이 '블소' 공개서비스에 동시에 접속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서버 최대 가용 인원의 1.5배를 모집했다. '블소' 서버가 최대 1만명을 수용할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서버 한대당 약 1만5000명을 모집한 셈이다. 여기에 사전생성서비스로 최종 마감된 13대의 서버 숫자를 곱하면 약 20만명이라는 수치가 나온다.

20만명을 동원한 사전생성 서비스로 '블소'는 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한 셈이다. '블소'는 엔씨소프트가 6년간 개발한 MMORPG로 2012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오는 6월 21일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18일 공개서신을 통해 "우리의 영웅담을 담고 우리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어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며 '블소'의 지난 6년간의 제작 소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블소' 공개서비스에서 쾌적하게 게임을 이용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서버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이드앤소울 서버 현황(출처=공식 홈페이지)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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