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순위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블소'는 지난 22일 18.04%의 사용시간 점유율로 '리그오브레전드'(14.16%)를 큰 포인트차로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블소'가 21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지 이틀만이다.
상황은 '블소'에게 유리하다. '블소'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디아블로3'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 한때 PC방 점유율 40%를 넘나들던 '디아블로3'는 한달만에 20%대로 반토막이 났다. 반면 '블소'는 공개서비스(OBT) 이틀만에 점유율이 두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기세가 등등하다.
'디아블로3'가 별다른 PC방 이용 혜택이 없는 것과 달리 '블소'는 다양한 이벤트로 PC방 게임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도 '블소'에게 유리한 부분. 엔씨소프트는 오는 24일까지 PC방에서 '블소'를 3시간 이상 이용할 경우 희귀한 아이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