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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용온라인 책임운영 약속, 과거 인기 되찾겠다

엠게임이 올해 초 중국 개발사 공중망의 무협 MMORPG '용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다음달 5일 시작한다.

이미 게이머 사이에서 지난 2010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진온라인'이 '용온라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것. 무협 MMORPG가 흔치 않던 당시 동시접속자 3만명을 기록하고 억대 매출을 올렸다. 국내 퍼블리싱 업체의 사정 때문에 한국내 서비스업체가 엠게임으로 바뀌면서 재탄생한 것이다.
엠게임은 '용온라인'의 완성도에 주목했다. 이전 회사의 사정으로 국내 서비스가 잠시 종료됐을 뿐 게임성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기 때문. '용온라인'은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11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이 게임의 게임성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용온라인'은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1만여종의 방대한 퀘스트와 실제 지형을 바탕으로한 맵 등 드넓은 스케일을 경험할수 있다. 엠게임은 28일 첫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으로 7월 5일 '용온라인'의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는 '용온라인'에서 100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전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다. 초반 접할 수 있는 게임 가이드 및 자동 길찾기 시스템으로 편리한 게임 환경도 함께 제공한다.
엠게임 곽병찬 서비스 본부장은 "새롭게 단장한 '용온라인'의 국내 버전을 이번 비공개테스트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며 "4일간의 테스트 이후 7월 5일부터 시작되는 '용온라인'의 공개서비스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용온라인'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엠게임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게임의 성공을 기원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하기도 했다. '용온라인'의 진심 어린 운영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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