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2차 사업은 지난 1차 사업에 비해 20억 원 늘어난 총 70억원으로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우선 협상자로는 A분야 게임빌, B분야 컴투스, C분야 픽토소프트가 선정됐다. KOCCA는 위 3사의 적합성을 평가한 후, 7월 중 정식 퍼블리셔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개발사들은 제작비 지원은 물론, 현지화, 번역, 테스트, 마케팅 등 퍼블리싱 업무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기존 수익 배분율과 달리 제작사가 80%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KOCCA의 김효근 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은 "1차 사업을 통해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의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2차 사업은 더욱 안정적인 국내 모바일게임 산업 육성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최종 사업자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유망한 개발사들을 발굴해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