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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3 4일 中 공개서비스 실시 … '시간과금제' 추가 도입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무협 MMORPG '미르의전설3'가 오는 4일 중국 공개서비스(O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서비스를 통해 '미르의전설3'에는 신규 서버가 추가되며 시간 과금제를 도입된다. 시간 과금제는 이용자가 게임을 플레이 한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과금 체계로 이번에 추가되는 서버에 적용돼 이용자들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게임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위메이드와 중국 퍼블리셔 샨다게임즈는 '미르의전설3'가 기존에 취해온 부분 유료 방식과 시간 과금 방식 두 가지를 병행해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1년 10월 개방형 테스트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용자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온 '미르의전설3'는 두 개의 과금체계에 대해 차별 없는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 서버를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두 개의 과금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은 본인의 게임 성향에 맞게 서비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이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과 동시에 매출 신장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에서의 공개서비스는 정식 서비스의 마지막 단계로, 국내의 공개서비스와는 그 의미가 다르다. 개방형 테스트를 거쳐 게임의 안정성이 확보될 때 진행하는 서비스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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