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앵그리버드'의 로비오, '어메이징알렉스'도 흥행 조짐

'앵그리버드'의 로비오, '어메이징알렉스'도 흥행 조짐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로비오의 신작 '어메이징알렉스'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로비오가 지난 12일 전세계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 '어메이징알렉스'는 현재 북미 애플 앱스토어의 유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최고 매출순위(top grossing)에서도 '어메이징알렉스'는 각종 인기 소셜게임(SNG)을 뛰어넘고 9위에 안착했다. 국내 앱스토어에서도 이 게임은 2위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는 상황. 로비오는 '앵그리버드'에 이어 '어메이징알렉스'로 2연타석 홈런을 때린 셈이다.
'어메이징알렉스'는 '앵그리버드'에서 선보였던 물리 효과를 응용한 새로운 퍼즐게임이다. 다양한 사물을 활용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특정 사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천차만별이다. 이용자의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대목이다.

주어진 스테이지를 모두 완료해도 '어메이징알렉스'의 즐길거리는 끝이 아니다. 이용자가 스테이지를 직접 만들어 전세계 이용자와 함께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창의력에 따라 기상천외한 맵을 만들어낼수 있는 점은 '어메이징알렉스'의 큰 장점.

'앵그리버드', '어메이징알렉스'의 연이은 성공으로 개발사 로비오에 대한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외신들은 로비오의 가치를 최대 90억 달러(약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