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넥슨 박용규 부실장 "아틀란티카, 혁신 예고"

넥슨이 전략RPG '아틀란티카'에 신규 업데이트 '아틀란티스'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틀란티카'는 신규 지역 아틀란티스를 비롯, 캐릭터 아틀란티스인 등이 추가된다. 또 레이드 던전 잊혀진 도시와 신규 용병 기가스도 단계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 박용규 부실장은 "아틀란티스 대륙이 아틀란티카의 궁극적인 목표인 만큼 이번 업데이트가 아틀란티카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며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부실장은 "아틀란티카에 대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엔도어즈 뿐 아니라 넥슨 포털을 통해 아틀란티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온 일문일답.

넥슨 박용규 부실장 "아틀란티카, 혁신 예고"

Q 게임 밸런스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다.
A 구체적인 것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기존에 비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예로, 용병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다양화하거나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 등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전면 수정할 계획을 갖고 있다.

Q 올해로 서비스 4주년을 맞는다.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뒀나.
A 현재 아틀란티카는 9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에 있다. 한국, 일본, 미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Q 아틀란티카는 엔도어즈 개발 작품이다. 앞으로의 게임 개발은 어떻게 되나. 엔도어즈와 넥슨의 공동 개발 형태로 진행되는 것인지.
A 현재 개발은 넥슨으로 옮겨왔고 엔도어즈와는 협업하는 단계다. 앞으로도 이러한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Q 아틀란티카는 김태곤 상무의 색깔이 많이 담겨있는 게임이다. 기획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A 카트라이더를 오래 담당하기는 했지만 그 이전에는 MMORPG 기획도 했었다. 새로운 장르이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딱히 없었다. 개발하고 방향성 맞추는 부분은 오히려 쉬웠다. 엔도어즈 분들은 기본적인 게임성을 확립했고, 우리는 기존에 있는 콘텐츠를 개선했을 뿐이다. 이런 역할 분담이 시너지 효과를 잘 낸 것 같다.

Q 넥슨 포털에서 아틀란티카가 공동 서비스되는 방식은.
A 채널링 형식으로 보면 된다. 지금은 엔도어즈에 회원가입 해야만 아틀란티카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Q 넥슨의 타 게임과 연동한다는 계획은 무엇인지.
A 카트라이더와 메이플스토리가 제휴를 해서 카르라이더에 메이플스토리의 주황 버섯이 나오는 것이나, 펫이나 새로운 용병을 만들때 마비노기에 있는 여신 '나오'같은 캐릭터를 새로운 용병으로 등장시키는 것 등이다. 협업 등이 필요하다고 본다. 일단은 구상 단계에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