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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다섯번째 만남…8월 16일 테스트 진행

'리니지'의 창시자 송재경 사단의 신작 '아키에이지'의 5차 비공개테스트가 시작된다.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19일 하반기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의 5차 비공개테스트를 8월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키에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한 이번 CBT5에는

엑스엘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총 13만 명의 테스터가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20일까지 가능하며 응모자 중 7만 명, 지난 테스트에 참여해 승계권에 당첨된 1만 명 등 8만 명의 5차 테스트 당첨자는 8월10일 발표 예정이다.2차 당첨자 5만 명은 8월22일에 공개된다.

'아키에이지' 5차 비공개테스트는 공식 테스트 시작 전날인 15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 PC방 500곳에서 테스트게임 접속이 가능하며, 당일 오픈 시각과 PC방 리스트 등의 자세한 정보는 8월10일 아키에이지 5차 비공개테스트 당첨자 발표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용곤 이사는 "아키에이지 CBT5는 올해 하반기 목표인 오픈베타 서비스 점검을 위한 대규모 리허설을 겸하고 있다"며 "타 게임과 달리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게임의 특성 때문에 일어날 다양한 운영 이슈 등에 대해 침착히 대응하고 OBT를 위한 징검다리로써 활용해 충분한 예행 연습을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키에이지 CBT5에는 업데이트된 퀘스트 진행 방식, 하우징, 해양 컨텐츠, 개선된 초기 게임 플레이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또 아키에이지 CBT5부터는 크라이엔진2에서 크라이엔진3로의 교체 작업이 완료된 클라이언트 버전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아키에이지는 리니지 개발자로 잘 알려진 송재경 대표를 비롯해, 시나리오에 전민희 작가, 배경음악에 윤상씨가 참여하고 약 400억 원의 개발비용이 투자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례적으로 95일이라는 긴 테스트 기간으로 주목을 받았던 CBT4를 포함해 4번에 걸쳐 진행된 지난 CBT를 통해 기존 MMORPG 게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집짓기, 성짓기, 배만들기, 나무심기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창의적인 컨텐츠를 선보여 왔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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