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 게임개발자 커뮤니티인 ‘데브코리아’는 개발자 2020명을 대상으로 ‘내가 만든 게임이었으면 하는 프로젝트는’이란 주제로 8월 3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설문조사 통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와우’는 개발자 709명이 선택해 1위로 꼽혔으며, 2위는 703명이 선택한 ‘슈퍼마리오’로 선정됐다.
‘디아블로’와 국산게임의 인기가 낮은 이유에 대해, 데브코리아측은 “운영 및 게임의 잦은 문제점들로 인해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경력에 넣고 싶은 생각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전했다.
3위는 ‘카운터스트라이크’, 4위는 ‘파이널판타지’, 5위는 ‘메탈기어솔리드’가 차지했다.
데브코리아 관계자는 “모두가 훌륭한 게임이지만 게임개발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인정하는 작품성에 대해 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