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 이은상 대표는 9일 NHN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PC온라인 게임중 수익성이 낮은 게임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며 "내년 1분기 목표로 수익성이 높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작을 여러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NHN 황인준 CFO도 "현재 확보한 온라인게임 라인업 중에서도 수익성이 낮은 일부 게임에 대한 계약을 해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