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 중 비매너 플레이로 인한 신고나 탈주의 기록이 없는 이용자 중 총 100명이 대상으로 선발됐다. 이 100명에게는 이후 신규 출시되는 챔피언 세트가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오진호 대표는 "소수의 악의적인 플레이 때문에 일반 이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 이어갈 것"이라며 "타의 모범이 되는 매너 플레이를 보여준 100명의 이용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건전하고 밝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9월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들이 직접 비매너 이용자에 대한 투표를 할 수 있는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트리뷰날 시스템)을 도입을 위해 일부 약관 및 정책 변경도 고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7월 즐거운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운영정책의 일부 변화 및 제도 신설을 예고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