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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매너 이용자 100명 포상한다

리그오브레전드, 매너 이용자 100명 포상한다
라이엇게임즈는 10일 '리그오브레전드'의 매너 게이머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 중 비매너 플레이로 인한 신고나 탈주의 기록이 없는 이용자 중 총 100명이 대상으로 선발됐다. 이 100명에게는 이후 신규 출시되는 챔피언 세트가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8월 20일부터 비매너 이용자에 대한 제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상습적인 비매너 플레이 행위를 일삼는 이용자는 '즉시 영구 이용제한'을 실시하고 경우에 따라 동일 명의의 모든 계정에 대한 이용제한 및 회원가입 제한까지 실행한다는 강도높은 내용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오진호 대표는 "소수의 악의적인 플레이 때문에 일반 이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 이어갈 것"이라며 "타의 모범이 되는 매너 플레이를 보여준 100명의 이용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건전하고 밝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9월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들이 직접 비매너 이용자에 대한 투표를 할 수 있는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트리뷰날 시스템)을 도입을 위해 일부 약관 및 정책 변경도 고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7월 즐거운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운영정책의 일부 변화 및 제도 신설을 예고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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