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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규모 전투RPG 모나크 공개, 최대 만명 '맞짱' 뜬다

넷마블 대규모 전투RPG 모나크 공개, 최대 만명 '맞짱' 뜬다
최대 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한데 모여 치열한 전투를 즐기는 온라인게임이 나올 전망이다.

CJ E&M 넷마블은 1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작 '모나크'를 공개했다. '모나크'는 마이어스게임즈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로 영웅캐릭터를 중심으로 부대를 편성해 실시간 부대 전투와 공성전을 이용할 수 있다. 대규모 전투에서 실시간으로 파괴되는 오브젝트를 이용해 색다르고 전술적인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나크'는 마이어스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엔진을 통해 그동안 전략 시뮬레이션게임(RTS)에서만 가능했던 수천종 캐릭터들의 다대다 전투환경을 구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대 만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최대 25인의 부대원을 운용할 수 있다.

'모나크'는 간단한 조작으로도 자신의 부대를 지휘할수 있으며 공성전, 약탈전 등 다양한 형태의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이날 넷마블은 '모나크'의 실제 플레이 버전을 바탕으로 한 영상을 공개했다.

마이어스게임즈 안준영 대표는 "'모나크'는 엔진개발부터 개발력을 집대성해 만든 결정체"라며 "대규모 부대 전투의 참 재미를 게임 속에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모나크'는 현존하는 MMORPG 중 최대 규모의 부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패권쟁탈 등 전략적 요소에 이권쟁취와 점령 등 요소로 이용자들의 흥미를 자아낼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8월 24일 '모나크'의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한다. 첫 테스트는 캐릭터 성장 속도, 부대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와 서버 안정성 등 전반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체크할 예정이다. '모나크' 정식서비스는 오는 4분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도 공략한다. 넷마블은 오는 2013년 2분기 '모나크'의 북미와 유럽 서비스를 실시하고, 4분기 일본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넷마블은 '모나크'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인기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그룹 '오인용'과 이색마케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 오인용은 과거 가수 문희준을 패러디한 '연예인지옥'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이끌어낸 바 있다.

넷마블 대규모 전투RPG 모나크 공개, 최대 만명 '맞짱' 뜬다

넷마블 대규모 전투RPG 모나크 공개, 최대 만명 '맞짱' 뜬다
◇CJ E&M 넷마블 조영기 대표

넷마블 대규모 전투RPG 모나크 공개, 최대 만명 '맞짱' 뜬다
◇마이에스게임즈 안준영 대표

◇5인용과 만난 모나크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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