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규 대표는 14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크로스파이어 상표권과 관련한 논쟁은 계약을 통해서 합의된 상태다"며 "법정대응을 통해 처리하겠다는 스마일게이트의 처사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표는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와 네오위즈게임즈와의 계약으로 인한 서비스"라며 "네오위즈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 퍼블리싱 계약 연장을 둘러싸고 텐센트와 단독으로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을 위해서는 네오위즈게임즈, 스마일게이트, 텐센트 3사가 협력해야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공언했다. 윤 대표는 "상호 협의적인 수준에서 노력할 것"이라며 "민감한 문제인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2년 2분기에 국제회계기준(K-IFRS)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684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 당기순이익 14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15%, 28%, 49% 감소한 수치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 21% 감소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