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임잡지 게임스마켓(Games Market)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글 인터넷 검색어 1위로 ‘길드워2’가 뽑혔다. 그전까지 1위는 ‘디아블로3’였지만 5월 15일 게임이 출시되면서 2위로 내려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만난 유럽 게이머들도 ‘길드워2’를 기대했다. 오스트리아에 온 다니엘 라이징거 다니엘 라이징거(Daniel Reisinger, 20)는 “유투브에서 길드워2 부스 폭포 영상을 보고 놀래서 직접 보러 왔다”며, “길드워2는 공격 기술과 그래픽이 뛰어나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독일 게이머 스테판 호이저((Stefan Heuser, 21)는 “길드워는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며, “길드워2는 베타테스트를 통해 해봤는데 전작의 명성을 이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드워2’가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에 대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전작이 좋은 성적을 기록한데다가 ‘길드워2’가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이유”라며, “꾸준하게 북미와 유럽에 게임을 알린 것 또한 사전흥행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쾰른(독일)=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