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마존닷컴에 따르면, ‘길드워2’ 사전 공개서비스 패키지가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으로 집계됐다. 사전 공개서비스 패키지를 사면 정식 서비스 전 ‘길드워2’를 체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위는 28일부터 게임을 할 수 있는 표준 패키지가, 4위는 기념 아이템이 첨가된 디지털 디럭스 패키지가 차지했다. 피규어와 아트북이 포함된 소장용 패키지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 오브라이언 아레나넷 대표는 “(사전판매 매출이) 당초 예상했던 목표 치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라며 “5년간 준비하면서 온라인 월드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는데, 팬들의 반응이 좋아 피곤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에서 개발 중인 MMORPG로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 이용자와 환경 간의 유기적인 상호 작용 그리고 폭 넓어진 플레이 선택 방식 등 진일보한 내용과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작인 ‘길드워’는 전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이 팔리면서, 엔씨소프트의 이름을 해외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