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가 오름세로 돌아섰다. 신작 '길드워2' 출시 이후 5거래일 연속 고점을 찍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사전 판매자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사전 오픈 서비스에서 동시접속자 40만명을 기록,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이어지자 증권가에서는 '길드워2'가 또 하나의 대박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의 '길드워2'가 현재 흥행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또 '길드워2' 판매량이 200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판매 전망치를 350만장으로 높였다. 여기에 '길드워2' 확장팩 출시를 통해 2013년 이후에도 매년 150~200만장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길드워2'는 출시 전부터 북미∙영국∙독일∙프랑스 아마존 PC게임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글로벌 게임 전문 사이트인 'MMORPG.COM'과 'GameSpot'에서도 온라인게임 기대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길드워2'는 강력한 액션 중심의 전투, 다이나믹한 이벤트로 가득 찬 게임 월드, 자신만의 고유한 스토리와 강렬한 PvP, 대규모 월드 전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