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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코어마스터즈 눈길… 욕설 없는 AOS게임 등장

신작 코어마스터즈 눈길… 욕설 없는 AOS게임 등장
소프트빅뱅이 4일 신작 AOS게임 '코어마스터즈'를 공개했다.

'코어마스터즈'는 다양한 대전 모드를 도입한 AOS게임이다. 기존 4:4 팀전 외에도 모든 이용자가 적으로 등장하는 프리포올(Free for All) 모드가 대표적이다. 프리포올 모드는 포지션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는다. 게임 내 게이트를 파괴하고 얻는 코어를 10개 먼저 확보하면 승리하는 방식이기 때문.
이용자 개인의 컨트롤 여하에 따라 승패가 결정돼 기존 팀전 AOS게임이 주는 '실력'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포올 모드는 4위까지 승자(Winner) 그룹에 포함되기 때문에 초보 이용자들도 전투가 끝나기 직전까지 게임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소개된 '코어마스터즈'의 팀전 역시 독특하다. 4:4 경쟁 구도로 펼쳐지는 '코어마스터즈'의 팀전은 일반적인 AOS게임과 달리 타워가 존재하지 않는다. 게이트를 파괴하고 얻은 코어를 적진에 던지는 '수퍼볼' 방식의 팀전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초보 게이머를 위한 4인 협동모드가 9월 중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4인 협동모드는 4명의 이용자가 게이트를 파괴하고 보스 몬스터를 함께 처치하는 경쟁 없는 게임 모드다.
소프트빅뱅은 이날 '코어마스터즈'의 10종 플레이 캐릭터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소프트빅뱅은 첫 비공개테스트까지 총 25개 캐릭터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프트빅뱅은 액토즈소프트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온라인게임 개발 업체다. 현재 40여명의 개발자가 '코어마스터즈'를 개발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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