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오는 22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커리어 클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촌 카페에서 열린 '잡월드'에 이어 올해 넥슨이 준비한 독특한 채용설명회인 이번 커리어 클럽의 키워드는 '치어업'(Cheer Up). 예비 직장인들의 기운을 북돋워준다는 의미다.
커리어 세션에서는 넥슨 컴퍼니 5개사의 채용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별도의 공간에서 실제처럼 면접을 보고 이에 대한 안내와 지도를 받는 모의면접도 경험할 수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난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취업한 선배와 만나는 시간도 있으며 개발직군의 경우 현직 개발자들에게 포트폴리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기다리는 동안 강연을 들으면서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파티 타임에서는 가벼운 분위기에서 음료와 함께 색다른 이벤트와 공연을 즐기게 된다. 참석자들의 팔찌는 지원 직무에 따라 색깔을 구분, 같은 팔찌를 찬 넥슨 컴퍼니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넥슨 권도영 인재개발팀장은 "취업에 필요한 정보도 얻고 잠깐이나마 취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면서 뜻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과 파티, 강연이 어우러진 커리어 클럽을 열게 됐다"며 "파티도 즐기고 직원들도 만나며 넥슨 컴퍼니의 분위기와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하이, 네오플, 넥스토릭, 넥슨, JCE 등 넥슨 계열 5개사는 전 분야에서 모두 150명을 선발한다. 넥슨 컴퍼니의 2012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은 학력과 학점, 영어성적에 관계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며,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까지 넥슨 컴퍼니 공개채용 사이트에서 서류 접수를 받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