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한게임은 18일 'C9'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9'의 한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오는 10월 18일부로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C9'은 게임 내 유료 아이템 상점 이용 등이 종료된다.
'C9' 서비스 종료에 따른 환불 정책도 공지했다. NHN 한게임은 2011년 10월 19일부터 2012년 10월 18일 이내 구매한 유료 아이템에 한해 서비스 종료 이후 일괄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매 이력이 1년 넘은 아이템은 환불대상에서 제외된다.
'C9'은 2009년 8월부터 국내에 서비스를 시작해 다채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액션으로 한국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아 국내 서비스 첫 날에만 42만명이 넘는 게임 이용자수를 기록한 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운영 및 서비스 정책에 따른 이용자 감소로 게임성에 비해 흥행에 실패한 게임으로 남았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