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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열린 '크파' 이용자 간담회 "소통이 최우선"

스마일게이트는 25일 중국 북경에서 ‘크로스파이어(중국명 천월화선)’ 현지 이용자들과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듣는 이용자 간담회를 열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 등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내에서 '크로스파이어'를 성원해주고 아껴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중국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향후 게임 개발 및 업데이트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이용자 간담회는 중국 이용자들과 스마일게이트 담당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크로스파이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장인아 PD가 직접 중국 이용자들과 소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크로스파이어 이용자 진위(陈悦)군은 이날 행사장에서 "크로스파이어가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중국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국의 e스포츠 문화를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게임이 앞으로도 아무 문제 없이 서비스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마강(馬江)군은 “개발사에서 직접 중국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에 반영하고자 중국까지 찾아와 간담회를 진행해 주는 성의가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국 이용자들의 마음을 읽고 반영한 게임 및 서비스를 개발”해 달라고 덧붙였다.
장인아 PD는 “중국 이용자들의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크로스파이어가 앞으로도 중국 이용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인게임 클랜’, ‘자동 대회 시스템’ 등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다양한 e스포츠 기능을 업데이트해 중국 이용자들이 더욱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크로스파이어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중국 이용자들 및 텐센트와의 신뢰를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장 PD는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국 이용자와 직접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텐센트가 크로스파이어의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모든 마케팅 활동에 대해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측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중국)=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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