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위니 에픽게임스 CEO는 '둠', '퀘이크' 등으로 유명한 id소프트의 존 카맥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천재 프로그래머로 꼽힌다. 지난 1993년 메릴랜드 대학 재학시절 에픽게임스를 설립한 이후 '언리얼토너먼트' 시리즈 및 '기어스오브워' 시리즈와 같은 대형 게임들을 개발했다.
지난 2010년에 첫 공식 방한을 했던 팀 스위니 CEO는 게임 기술 관련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한국 게임개발자들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 게임 개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팀 스위니 CEO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2012(이하 KGC2012)'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팀 스위니는 '차세대 게임 개발 전략과 우리의 도전'을 주제로 KGC2012의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팀 스위니는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전세계적 게임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할 게임 개발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