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직스는 매복을 통한 기습을 특기로 하는 정글형 암살자 스타일의 챔피언이다. 에얼리언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모와 플레이 스타일로 많은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카직스의 가장 큰 특징은 대전하는 상대에 맞춰 스스로를 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궁극기인 '공허의 습격'을 사용하여 카직스가 가진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해 진화시킬 수 있으며 각각의 스킬에 피해량 증가, 사용 반경 확대 등의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카직스는 모든 스킬들은 매복과 기습에 특화되어 있다. 기본 스킬인 '보이지 않는 위협'을 사용하면 적의 시야에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공격할 때 더욱 강력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적 챔피언에게 추가 마법 피해와 이동 속도 감소의 효과를 함께 준다.
또한 '공포 감지' 스킬을 사용하면 단일 대상에게 물리 피해를 주며 고립된 적에게는 추가적인 피해까지 입힌다. 일정한 범위 안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도 가지고 있다.
'공허의 가시'는 닿으면 폭발하는 가시를 발사해 주위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 카직스가 그 반경 안에 있으면 체력이 회복되는 효과를 얻는다. '도약' 스킬을 시전하면 지정한 위치로 점프하며 착지 범위 안에 있는 적들에게 광범위한 물리 피해를 입힌다.
라이엇게임즈 권정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리그오브레전드'는 주기적으로 신규 챔피언을 공개하고 있으며 매번 매력적인 챔피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된 카직스 또한 독특한 외모 만큼이나 독창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팬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