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센트의 'QQ게임센터'는 7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중국 최대의 메신저 서비스인 'QQ메신저'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는 대규모 게임 마켓. 중국 내 모바일 이용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강력한 채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그 동안 애플 앱스토어와 차이나모바일 'MM' 등의 중국 로컬 마켓들을 통해 중국 내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이번 'QQ게임센터' 서비스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컴투스의 게임들은 중화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들어 '몽키배틀'과 '나인이닝스:프로야구2013'이 각각 중국과 대만에서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과 유료 앱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최근 '컴온베이비'와 '삼국지디펜스2'가 대만의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앱 인기 순위 1위에 차례로 오르는 등 대표적인 인기 게임 기업으로 자리잡은 상황.
컴투스는 이번 '타워디펜스' 출시를 시작으로 'QQ게임센터'에 지속적으로 게임을 출시하며 중국 내 영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